밝고 둥근 보름달이 환하게 반겨주는 추석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가족 친지분들과의 만남은 어렵겠지만, 부디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더욱 가까이 하며 넉넉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힘든 일은 잠시 잊고, 편안한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면서 (주)조은피앤피는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최상의 방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